회사소개

에너지산업과 함께 에너지산업인과 더불어
에너지산업신문

에너지산업신문 인터넷 사이트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에너지 산업은 인간 생활에 불가결한 기본 3요소인
의-식-주 모두와 연관된 필수 산업입니다.

에너지산업신문
생활 필수 산업인 에너지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업계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에너지산업 중심 언론이 되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뛰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신문
전력, 원자력, 가스, 석유, 석탄, 열공급
태양 에너지, 수소, 배터리, 에너지효율
지역난방, 풍력, 해양, 수자원, 바이오에너지
기기·자동차, 정보통신, 환경·안전, 건설, 금융 등 업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매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너지산업신문
다양한 기획 기사와 정책 뉴스, 칼럼을 통해
에너지산업인들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에너지산업신문 인터넷 사이트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너지산업신문 임직원 일동

◆ 에너지산업신문 4대 사시(社是). 

- 에너지 정보 창달(情報 暢達)
- 에너지 산업 진흥(産業 振興)
- 에너지 인재 양성(人材 養成)
- 에너지 기술 개발(技術 開發) 


■ 에너지산업과 함께 에너지산업인과 더불어 

  《에너지산업신문》 CI 소개 


● 제호 왼쪽 앞 심볼 마크

- 에너지 산업의 다양성을 모두 담아 만든 심볼 마크로, 컬러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 #94661B : 금갈색 (골든 브라운) 
  = #FFFFFF : 흰색-무색 투명 (화이트, 트랜스퍼런트)
  = #787878 : 회색 (그레이)

- 첫째, 전체 모양은 에너지(Energy)의 약자로 알파벳 ‘E’의 변형입니다. 
- 둘째, 흰색(무색) 원은 태양에너지의 근원인 해, 인공 전기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수증기의 상징입니다. 
- 셋째, 회색 원은 바람 및 간만과 파도를 만들어내는 달, 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에너지의 부산물인 연기의 상징입니다.
- 넷째, 오른(정동)쪽이 터진 금갈색의 원은 석유·가스·석탄 등 다양한 에너지원은 물론 금·은·동·철과 각종 유용 자원을 채굴하는 장소인 땅의 상징입니다.


 
- 그레이스케일(흑백)로 사용할 경우 금갈색은 진회색(#5C5C5C)으로 표현되며, 땅 밑바닥에서 나오는 개흙(뻘흙)과 각종 에너지 자원 본체의 색이므로 상징 의미의 변화는 없습니다.

- ‘에너지산업신문’ 제호 글씨체는 ‘08서울남산체EB(무료공개)’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심볼 마크는 제호 왼쪽 또는 위쪽에 배치하며, 오른쪽 또는 아래쪽에 배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