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 한국전력기술은 장애인과 어린이 등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도서관의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무장애 대출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달장애인 작가의 도서 전시 코너를 마련해 문화의 벽을 낮췄다. 노후 시설 교체와 맞춤형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제1회 윈디 사진 공모전’의 1차 심사를 마치고 본선에 진출한 작품 36점을 선정했다. 본선 심사는 1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풍력 발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진들이 경쟁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월 ‘한국풍력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주요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수장 운영과 안전 관리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발전 및 수도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깨끗한 물 공급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30일 김월용 원장을 초청해 어려움을 성장의 동력으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었다. 강연자로 나선 김 원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와 소통의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들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리더십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 한국전력 감사실은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감사 사례를 공유하고,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공 감사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기관이 된다는 계획이다.

● 한전KDN은 전남 나주 이슬촌마을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가로등과 CCTV를 설치하는 ‘안심 빛환경’ 사업을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어두운 마을 길목에 LED 조명과 안전 문구 장치 등을 설치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번 시범 사업의 성과를 확인한 뒤 다른 농촌 마을로도 안전 시설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 한국가스공사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도시가스 요금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정보가 부족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현장 안내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사는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연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 주변의 대형 산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양측은 산불 예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불이 났을 때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공단은 첨단 산불 감시 장비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시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에너지 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로 3년 연속 ‘한국ESG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평가원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고 투명한 경영을 이어가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세웠다. 향후 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해 국민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를 높여갈 방침이다.

에너지산업신문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