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신문]

서울에너지공사가 5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이끌 2026년 신입사원 7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시무식과 함께 열린 임용식에서 2026년 신입사원들은 새해 서울에너지공사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기존 임직원들은 새로 온 직원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집단에너지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등 서울시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 운영되는 시 산하 지방공기업이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새로 선발된 7명은 기초 입문교육을 받은 뒤 각자의 부서에 배치된다.

황보원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서울에너지공사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혁신적 사고와 뜨거운 패기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위상을 세우는 데에 중추 역할을 해 달라”고 했다.

황보원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오른쪽 다섯번째)와 신입사원들. (c)서울에너지공사